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올해부터 대한중국학회의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된 김창경 신임회장입니다. 새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들에게 먼저 인사를 올립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들의 연구계획들이 특별한 의미를 갖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교나 사회가 요구하는 이런저런 역할을 수행하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우리를 지탱해온 것은 학문연구의 욕구와 이를 성취했을 때의 작은 만족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중국학회는 1983년 부산경남지역 학자들을 중심으로 창립되어 여러 선배 회원님들의 노력으로 발전을 거듭하며 영향력 있는 학회로 성장하여왔습니다. 특히 2014년에는 학회지 『중국학』이 한국연구재단등재지로 승격하여 그 학문적 연구수준을 공인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를 비롯한 새로운 집행부에서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더욱 튼튼히 하고 학회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저희 학술지에 게재되는 논문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여러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저희 학술지가 등재지 계속평가를 받는 해이기에, 이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학회의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일들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학회지 『중국학』에 게재되는 연구논문의 질과 양에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매년 투고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우수학술논문상을 선정하여 학술지의 위상을 더욱 제고할 것입니다. 
  
3. 춘계ㆍ추계 정기학술대회를 특정한 주제를 갖는 특집학회로 구성하여 우리 대한중국학회의 학문적 위상과 사회적 입장을 분명히 하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4.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논문투고, 논문심사, 학회공지, 회원동정소개 등 모든 제반활동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학회 집행부는 이러한 계획 아래 학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의 전폭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께서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대한중국학회 회장 김창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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