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한중국학회 회장 김창경입니다.

대한중국학회 학술지 『중국학』이 2014년 등재지 승격에 이어

2017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도 ‘등재지 유지’로 결정되어

‘등재학술지’ 등급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저희 학회 발전에 무한한 애정과 적극적인 지지를 보여주신

회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저희 학회 임원진은 회원 여러분께 먼저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또 이번 평가를 준비해주신 편집위원 이하 학회 관계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회 집행부에서는 이번 학술지 평가에서 제시된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우수한 학술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모든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독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회원님들께서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중국학회 회장 김창경 올림